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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내음이 물씬, 미더덕 요리2010-03-11
좋은 미더덕은 황갈색을 띠는데 붉은 색이 나타날수록 상급입니다. 몸통은 통통하고 향이 강한 것이 좋습니다. 주로 찌게에 넣거나 찜에 넣어서 먹지만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횟감으로도 많이 이용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해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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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시피 1 - 미더덕 찜
준비해주세요
미더덕 200g, 콩나물 100g,, 모시조개 100g, 찹쌀가루 3큰술,
양념장
고춧가루 4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약간, 소금 1작은술, 물 1L
만들어 봐요
1. 준비된 냄비에 양념장과 찹쌀가루를 넣고 풀어서 한소끔 끓인다.
2. 1에 콩나물, 미더덕, 모시조개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걸쭉하게 간을 확인 후 완성한다.


미더덕과 오만디
좋은 미더덕은 황갈색을 띠는데 붉은 색이 나타날수록 상급이다. 몸통은 통통하고 향이 강한 것이 좋고, 참미더덕일 경우 작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미더덕은 막 안에 물을 담고 있는데 이 물은 국물맛을 텁텁하게 할 수 있고, 자칫하면 먹을 때 입안을 데일 수 있기 때문에 손질 할 때 막을 터뜨려 물을 빼낸 후 깨끗이 씻어서 사용한다. 물기를 빼낸 미더덕은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보관하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미더덕은 주로 찌게에 넣거나 찜에 넣어서 먹지만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횟감으로도 많이 이용한다. 열량이 매우 낮아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해산물이다.
미더덕과 비슷한 재료로 ‘오만디’ 혹은 ‘오만둥이’가 있다. 보통 향은 미더덕이 좋지만 씹는 감은 오만디가 좋다. 오만디는 미더덕에 비하여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인데 미더덕은 껍질을 벗겨야 먹을 수 있지만 오만디는 껍질째 먹을 수 있다. 껍질을 벗기는 비용이 더 들어가는 만큼 가격은 미더덕이 조금 더 비싸다. 그러나 아구찜 전문점에서는 식감과 가격 때문에 오만디를 많이 쓴다.

출처:월간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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