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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지키자. 뼈검사2010-03-09
우리 신체 중에서 가장 튼튼하고 단단한 부위인 뼈와 관절. 하지만 무리하거나 과격하게 사용하면 반드시 고장이 나게 되서 쉽게 완치되기도 어렵습니다. 뼈 검사는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며 누구에게 꼭 필요한지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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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검사

보통 뼈 검사는 가장 흔한 엑스레이검사와 함께 특수 검사인 CT나 MRI, 골밀도 검사들을 말한다. 이 검사들로 뼈와 관절의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 골밀도 검사를 제외한 일반적인 뼈 검사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할 필요는 없고 특별히 다쳤거나 아플 때 하면 된다.

뼈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

뼈의 물질대사가 증가한 부위나 감소한 부위가 있는지를 검사 하게 되는데, 뼈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피로 골절과 정강이 근육 손상과 같은 스트레스로 인한 상처, 병균으로 인한 감염증, 관절염, 뼈로 전이가 된 암 등이다.

뼈 질환의 대표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단단하게 지탱해야 할 뼈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쉽게 손상되거나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발생되는 부위는 신체의 모든 부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미리 예방하지 못할 경우 심각한 통증과 척추가 주저앉아 생기는 압박골절로 내부 장기까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검사를 받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50세 전후 폐경이 오게 되면서 골 밀도가 급격히 손실되는데 뼈 검사를 통해 미리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검사에는 X-ray(뼈의 변형정도와 간단한 골밀도 저하 추측), 골밀도 검사(뼈 내부의 골량을 측정하여 골다공증의 유무와 경중을 판단)와 골표지자 검사(향후 골다공증 발생가능성을 알 수 있는 검사로서, 소변과 혈액을 이용하여 측정)가 있다.

뼈 건강, 이렇게 지키자

칼슘 : 칼슘은 인체에 꼭 필요한 무기염류 중 하나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생리작용에도 관여한다. 칼슘 섭취는 하루에 약 0.8g 정도 섭취하면 충분한데 유럽·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는 칼슘의 하루의 섭취량은 0.5g 정도에 머물고 있어 보다 충분한 칼슘의 섭취가 필요하다. 칼슘섭취로는 우유와 멸치, 치즈 등이며 칼슘제로 보충해줘도 좋다.

비타민D :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석회화를 촉진해서 피 속의 칼슘량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이때 칼슘이나 인이 뼈에 침투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비타민 D의 충분한 섭취도 칼슘의 효율적인 이용에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와 간, 신장에서 활성 비타민 D가 만들어지는 것이 감소하게 되므로 비타민 D 영양제로 보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햇볕은 피부에서 칼슘 생성과 흡수를 증가 시키는 비타민 D를 만들어내게 하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뼈에 좋은 음식 : 아무리 좋은 칼슘식품이라도 체내에서 흡수가 제대로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표고버섯, 무말랭이, 표고버섯 등 햇볕에 말린 채소를 섭취하면 좋다.

출처:월간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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